긴축의 시대…한국이 먼저 열었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8월 27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긴축의 시대···한국이 먼저 열었다[서울경제]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따른 초저금리 시대가 15개월 만에 끝났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와중에 시작된 경제 정상화를 향한 여정에는 엄청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긴축 과정에서 '블랙스완(예상치 못한 사건)'이 출현해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은의 금리 인상은 주요 선진국 가운데 처음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나려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한은의 금리 인상 결정이 경제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건강보험료율 1.89% 인상…직장인 월평균 2천475원 더 낸다[주요언론]

보건복지부는 26일 밤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2년 건강보험료율을 1.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86%에서 내년 6.9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5원에서 205.3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제주삼다수 즐겨 마셨는데…" 유통업계 水싸움 벌어진 이유[한국경제]

국내 생수시장 부동의 1위인 제주삼다수 판권이 4년 만에 시장에 나왔다. 삼다수 판권을 확보하면 연간 3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단숨에 확보할 수 있어 유통업체 간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9년째 삼다수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은 이번에도 판권을 사수하겠다는 방침이지만 LG생활건강, 롯데칠성음료 등 경쟁업체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카불 테러에 최소 90명 사망…바이든 "IS 대가 치르게 할 것"[매일경제]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공항 인근에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 90명이 사망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강력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카불 공항 테러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대한 공격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랏돈 6.9조 투입, 사상 최대 실적에도…HMM은 '파업위기'[머니투데이]

6조9000억원의 나랏돈이 투입된 해운선사 HMM이 위기다. 해운시장 호황으로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노조가 기업회생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면서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회사와 노조는 다음달 1일 벼랑 끝 협상을 진행한다. 수년간 노조가 임금을 동결하며 노력한 만큼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 기업회생이 완벽하지 않다는 주장도 만만찮다. 특히 KDB산업은행(산은)과 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회수한 금액은 1000억원 규모로 이자 수익을 감안해도 6조원 이상이 묶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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