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에디슨EV'로 사명 바꾼다
전기차 전문기업 이미지 구축…에디슨모터스와 사업 시너지 창출
이 기사는 2021년 08월 27일 11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소형전기차 'EV-Z'.(사진=쎄미시스코)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쎄미시스코가 사명을 '에디슨 EV(EDISON EV)'로 변경한다. 전기차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에디슨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쎄미시스코는 오는 10월1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디슨 EV(EDISON EV)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전기차 전문 제조업체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계사인 에디슨모터스와의 사업 시너지를 고려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전기차 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만큼 빠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쎄미시스코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기트럭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쎄미시스코는 에디슨모터스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모터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초소형전기차 'EV-Z'(제타)를 고도화하고, 전기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양 사의 핵심 역량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 창출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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