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국내 영업본부장에 정정윤씨 승진 내정
1년3개월 만의 추가 승진…최연소 국내 영업본부 총괄
이 기사는 2021년 08월 31일 08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정윤 한국GM 신임 국내 영업본부장.(사진=한국GM)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정정윤(40) 한국지엠(GM) 마케팅본부장이 신임 국내 영업본부장으로 내정됐다.


31일 한국GM에 따르면 정정윤 본부장(상무)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영업본부장(전무)을 맡는다. 지난해 6월 마케팅본부장으로 승진한 지 약 1년3개월 만의 추가 승진이다. 이로써 그는 한국GM의 최연소 국내 영업본부 총괄, GM 글로벌 본사 역대 최연소 한국인 전무급 임원이란 타이틀을 달게 됐다.


정정윤 본부장은 지난 2003년 GM대우테크놀로지에 입사해 2013년까지 국내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실무를 담당했다. 국내에서 기반을 다진 이후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GM인터내셔널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세계 각국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했다. 



이후 국내에 복귀한 그는 2019년까지 캐딜락에서 홍보·마케팅 담당 부장을 맡았다. 높은 판매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부터는 한국GM의 마케팅본부를 이끌었다.


한편 정정윤 본부장이 국내 영업본부장을 맡게 되면서 공석이 된 한국GM 마케팅본부장 자리에는 캐딜락코리아에서 홍보·마케팅을 총괄한 노정화 부장이 오른다. 후임 캐딜락코리아 홍보·마케팅 총괄은 한국GM 쉐보레 마케팅 브랜드매니지먼트팀의 최은영 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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