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GS·포스코, 7051억 대전 성남3구역 재개발 수주
3003세대 아파트…공사 지분 대우 37%·GS 35%·포스코 28%
이 기사는 2021년 08월 31일 10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대우·GS·포스코건설 컨소시엄(메가폴리스 사업단)이 대전 동구 성남동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29일 대전 성남동3구역 재개발 조합이 대전복합터미널내 CGV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성남동 35-5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아파트 3003세대를 짓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총 7051억원이다. 공사 지분은 대우건설 37%(2609억), GS건설 35%(2468억), 포스코건설 28%(1974억원)다.


대우 컨소시엄은 ▲지질조건 변동에 따른 공사비 변동 없음 ▲골든타임 분양제 가능 ▲추가 이주비 총한도 80% 가능 등을 제안했다. 또 축구장 8개 규모의 중앙광장과 스카이 브릿지 등 특화 설계도 제안했다.



조합과 대우 컨소시엄은 협력해 연내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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