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2만명 채용한다
2분기 좋은 실적 낸 월마트, 유통망 강화위해 대규모 채용 추진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1일 21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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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월마트 홈페이지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가 대규모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다. 2분기 월마트는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2분기 매출만 약 165조 원에 달한다. 이는 시장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월마트는 250개 이상 월마트와 샘스클럽 유통센터, 풀필먼트센터 등에서 일할 2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문 작성자, 화물 취급자, 기사, 기술자, 관리자 등이 망라된 채용 계획이며, 월마트는 이를 통해 더욱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마존의 등장으로 미국의 거대 오프라인 유통기업도 위기감을 느꼈는데, 이들은 빠르게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하고 유통망을 강화하면서 경쟁력을 제고하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IT 기업의 주가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상승하고 테이퍼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도 월마트 등 더 안정적인 기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기 시작했다.


월마트의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12.74% 상승하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코로나 19 이전 주가는 크게 넘어섰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월마트의 주가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평균 목표 주가는 168.66달러로, 현재 주가 기준으로 약 14%의 상승 여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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