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배백식 경영전략실장 영입 外

◆GC녹십자, 배백식 경영전략실장 영입


[팍스넷뉴스 이호정, 민승기, 윤아름 기자] GC녹십자가 배백식 경영전략실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배백식 신임 실장은 2006년부터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했고, 2014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두산, 두산중공업 등에서 전략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배백식 경영전략실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미약품,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9월26일까지 접수


한미약품이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를 오는 9월26일까지 접수한다. 100여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공채는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재경, eR&D, 해외BD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합성신약, 약리효능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시스템관리, EM 등) ▲평택공단(QC, QA, 약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상세 모집부문 및 지원자격 등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HL161, 북미·중국에서 개발 적응증 6개로 확대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자가면역질환치료제 HL161의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국지역에 대한 HL161의 개발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증 근무력증 ▲갑상선 안병증 ▲혈소판 감소증 ▲시신경 척수염 등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4가지 질환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승인 받은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까지 총 5개의 적응증으로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 'VGXI' 자금 조달 위해 JP모건 주간사로 선정


진원생명과학이 자회사 VGXI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JP모건을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VGXI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콘로시에 신규 1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에 완공 및 적격성 평가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조달되는 자금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플라스미드 DNA 및 mRNA 생산 능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신규 2공장 건설에 투입하고, 신규 3공장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후성유전학 표적 저해제인 아이발티노스타트(CG-745)의 고혈압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Hypertension 저널(IF=10.19)' 최신 호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연구팀은 고지방 섭취로 인해 고혈압 증상을 보이는 마우스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아이발티노스타트'를 투여 후 혈압변화를 비교 관찰했다. 연구 결과 '아이발티노스타트'를 투여한 마우스 혈압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시리즈A로 1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올해 초 시드투자에 참여한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로 모두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선두 파이프라인인 IMB-101의 비임상 개발과 자체 탐색과제 및 플랫폼 기술 개발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보령제약,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 출시


보령제약가 국내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발매됐다. '온베브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의 국내 첫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9월 1일, 약제급여목록에 등재와 동시에 발매된 '온베브지주'는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인 '아바스틴' 과 비교하여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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