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아이조 '신스틸러', 쏘나타 N '더블랙' 출시
9일부터 50대 한정 판매…판매가 3568만원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7일 09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쏘나타 N라인 '더 블랙'.(사진=현대자동차)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N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 '더 블랙(The Black)'을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쏘나타 N라인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snake eyes: g.i. joe origins)'에 신스틸러로 등장한다.


쏘나타 N라인 더 블랙(이하 더 블랙)은 쏘나타 N라인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영화 주인공인 '스네이크 아이즈' 캐릭터에서 착안, 검은색 외장에 빨간색 요소를 더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고, 다크 크롬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레드컬러 포그램프 가니쉬(장식)를 더했다. 측면부는 매트블랙(무광 검정) 색상의 19인치 휠, 도어 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레드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에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했고,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쏘나타 N라인 '더 블랙'.(사진=현대자동차)


실내는 나파가죽 스웨이드 시트를 적용했다. 앞좌석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 시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현대차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더 블랙의 판매가격은 3568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N라인 더 블랙은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쏘나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