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스트리트, BBH의 투자자 서비스 4조에 인수
전 세계 자산 성장으로 투자 서비스 펀더멘털 강해져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7일 21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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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투자자 서비스 확대를 위한 M&A 나섰다.


7일(현지시간)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브라운 브라더 해리만(BBH, Brown Brothers Harriman & Co.)의 투자자 서비스 사업을 35억달러(4조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BH는 투자자 서비스 사업을 매각한 이후 프라이빗 뱅킹과 투자 관리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거래는 올해 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중 하나인 BBH는 ETF와 성장 자산 밸류에이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유한 글로벌 자산 서비스 기업이다. 6월 말 기준 BBH는 5조4000억달러의 자산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인 거대한 규모의 BBH 투자자 서비스 사업을 인수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전 세계 최상위급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불어 더 다양한 고객 경험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론 오핸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CEO는 "투자 서비스 산업은 전 세계 금융 자산 성장이 업계 수익성을 견인하면서 강력한 펀더멘털을 누리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위치가 더 공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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