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조치에 대한 페이스북의 답변 "지피 매각 안 한다"
CMA, 10월 중 결정 내려…페이스북도 항소 가능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9일 02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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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피 웹사이트 캡처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영국의 규제당국 CMA(Competition and Market Authority)와 페이스북 간 지피(Giphy) 사이트를 둔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은 페이스북은 영국 규제당국에 지피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주장을 강하게 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접근성과 반경쟁적 우려로 GIF 웹사이트를 떨궈 내라는 규제당국의 요구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규제당국은 지난달 페이스북의 지피 인수가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과 경쟁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 피해를 줄 것이란 예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피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CMA 대변인은 "우리의 예비 견해는 지피를 완전히 페이스북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이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협의의 일환으로 제시된 다른 방법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피는 애니메이션 이미지인 GIF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페이스북은 이 지피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CMA의 최종 결정은 10월에 있을 예정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이 결정에 대해 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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