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1710억 무보증사채 발행
예정보다 410억원 증가…수요예측 경쟁률 2.02:1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9일 09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롯데건설이 총 1710억원 규모의 제13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확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당초 발행 예정이었던 1300억원보다 410억원 많은 규모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수요예측을 통해 발행 금액 및 가산 금리 등을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2.02대1를 기록했다. 



이번 무보증사채는 3회로 나눠 발행한다. 모집한 자금은 중소협력사 금융 지원 및 채무상환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제136-1회차 규모는 610억원이며 이자율은 롯데건설 2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0.10%p를 가산한 수치로 한다. 납입기일은 이달 14일, 상환기일은 2023년 9월14일이다. 


제136-2회차 규모는 400억원이며 이자율은 롯데건설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0.15%p를 가산한 수치로 한다. 납입기일은 이달 14일, 상환기일은 2024년 9월13일이다. 


제136-3회차 규모는 700억원이며 이자율은 롯데건설 5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0.16%p를 가산한 수치로 한다. 납입기일은 이달 14일, 상환기일은 2026년 9월14일이다. 


3회차 모두 이자 지급은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매 3개월마다 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을 분할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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