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2000억 채무보증 결정
고덕강일 복합시설 신축공사 PF 대출 관련 보증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9일 11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호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 2월 도급변경계약을 체결한 고덕강일 복합시설 신축공사의 시행사 사업비 대출을 보증하기 위해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강블루제이차에 대해 2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2020년 자기자본 대비 7.3%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2년 1월 14일까지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강블루제이차에 25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9.1%다. 보증 기간은 6월 11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다. 당시 회사 측은 "시행사의 사업비대출에 따른 보증이며 기존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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