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플랫폼에 '커뮤니티' 기능 추가한다
SNS 플랫폼간 경쟁 치열, 신기능 추가로 이용자 수 확대 '모색'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9일 14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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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트위터가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이용자들끼리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할 계획이다. 소셜 네트워크(SNS)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트위터가 플랫폼 이용자 수 확대를 위해 잇단 신 기능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8일(현지시간) 트위터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끼리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개발하고, 현재 플랫폼에 탑재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커뮤니티 가입자가 자신에 계정에 관련 게시글을 올리면, 회원들끼리만 답글을 달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커뮤니티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 트위터 이용자는 관련 게시글을 열람만 할 수 있다.


트위터는 반려동물, 날씨, 점성술, 스킨케어, 신발 등과 관련한 주제의 커뮤니티 구축을 구상중이다. 향후 커뮤니티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 2월 개최된 '연례 애널리스트 데이' 때 커뮤니티 기능을 대중에 처음 선보였다. 



트위터는 현재 플랫폼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신기능들을 고안해내고 있다. 클럽하우스 등 신규 플랫폼이 잇달아 론칭하면서 SNS 기업간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현재 트위터는 내부적으로 2023년까지 이용자 수를 3억15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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