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픽몽키 인수한다
편집 도구의 편의성 제고 목적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9일 20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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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인 셔터스톡(Shutterstock)이 픽몽키(Picmonkey)를 인수한다.


9일(현지시간) 셔터스톡은 픽몽키를 1억1000만달러(13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도구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셔터스톡의 서비스가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쉽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픽몽키는 그래픽 디자인 및 이미지 편집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이 플랫폼에서 프레젠테이션, 광고, 로고, 명함, 배너 등 다양한 게시물에 대한 편집을 이행할 수 있다. 2012년 설립된 픽몽키는 시각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한 팁과 수천 개의 템플릿, 그래픽, 글꼴 등을 제공한다.


스탠 파블로브스키 셔터스톡 CEO는 "셔터스톡의 전략과 비전의 핵심은 경험이나 전문적 수준에 상관없이 창의적 여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픽몽키의 쉬운 디자인 및 편집 도구, 팀 간 협업 기능, 사전 설계된 템플릿의 강력한 라이브러리는 누구나 규모에 맞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은 픽몽키가 연간 매출에 약 3%에 기여하고 20만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셔터스톡의 시가총액은 41억3600만달러(4조8391억원)다. 이 기업의 주가는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기업들이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 셔터스톡의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무려 131% 이상 올랐다.


셔터스톡의 최근 주가는 114달러 전후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 주가인 122.5달러에 근접했다. 셔터스톡은 2020년 6억6669만달러의 매출과 7177만달러의 순수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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