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IMM PE와 손잡고 가구업계 1위 한샘 인수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0일 08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 IMM PE와 손잡고 가구업계 1위 한샘 인수 [매일경제]


롯데쇼핑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 PE와 손잡고 국내 1위 가구업체인 한샘 경영권을 인수할 전략적 투자자(SI)로 사실상 결정됐다. 롯데쇼핑은 향후 한샘을 인수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우선협상권)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롯데쇼핑을 한샘 경영권 지분 인수에 함께 참여할 전략적 투자자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는 이 같은 사실을 이날 늦게 롯데 측에 전달했고 양측은 이르면 이를 10일 공식화할 예정이다.


현대차, "친환경+자율주행 첨단물류 추진" [한국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수소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총망라한 '친환경 물류·배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무인 트럭이 택배를 나르고 로봇개가 집 앞까지 배송해 주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 본부' 안에 물류·배송 담당 '로지스틱스 그룹'을 구성하고, 신사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로지스틱스 그룹은 친환경 물류, 데이터 기반 배송 솔루션 등을 개발 중이다.



2번 타자는 빗썸…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머니투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9일 오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FIU는 홈페이지 '가상사업자 신고 현황'을 통해 빗썸코리아의 허백영 대표가 신고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빗썸은 전날인 8일 농협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발부받고 곧장 신고 준비에 착수했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및 신청서 작성 등 필요한 서류는 미리 갖춰둔 것으로 전해진다. 소위 '빅4' 거래소 가운데 실명확인서를 확보한 코인원(농협)과 코빗(신한)도 조만간 FIU에 신고서를 접수할 전망이다.


애플, 애플카 직접 만든다…완성차와 연합 불발[매일경제]


애플이 전기자동차인 '애플카'를 직접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애플은 그동안 자체 자동차연구소를 설립해 직접 개발을 추진했지만 한계에 부딪히면서 BMW, 현대차·기아, 닛산 등에 물밑 접촉을 해왔다. 공동 개발과 위탁생산을 위한 일환이었다. 하지만 자동차업체들이 한발 물러서면서 속도가 나지 않자 다시 직접 개발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애플에 정통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사실상 멈춰 섰던 자동차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복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들을 상대로 견적요청서인 RFQ(Request For Quotation)를 발송했다. 견적요청서는 사전정보요청서(RFI)와 제안요청서(RFP) 이후 발송하는 서류로 조만간 최종 부품업체를 선정하겠다는 메시지다. 해당 관계자는 "애플은 한동안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했다"면서 "이번에 다시 하드웨어 연구소를 부활시킨 것은 애플이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직접 개발을 주도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 아우디에 이어 포르쉐도 '배출가스 거짓광고' 결론[조선비즈]


배출가스 조작 차량을 판매한 포르쉐코이같은리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시·광고법 위반에도 혐의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공정위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와 스텔란티스코리아(FCA) 등 2개 수입차 제조·판매사를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제재한 데 이어 포르쉐코리아에도 같은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포르쉐코리아 측에 발송하고 전원회의에 안건을 상정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고소장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이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벤츠코리아 역시 벤츠 C200, GLE 등 경유차 12종을 판매하면서 유로6 기준을 이미 만족하는 것처럼 광고했다는 혐의다.


자라코리아 15년 이끈 이봉진, VC 설립한다[이데일리]


지난 15년간 SPA 브랜드 자라코리아를 이끌던 이봉진 전 대표가 벤처캐피털(VC) 설립을 추진한다. 해당 VC는 이봉진 대표와 국내 한 VC 전문가 등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이 VC의 자본금은 20억원을 소폭 웃도는 규모로, 기본 인력 운용계획 등도 내부적으로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파트너'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투자를 집행할 스타트업을 연구·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인수···'KT 구독경제' 볼륨 키운다[서울경제]


국내 음원 시장 빅3인 지니뮤직이 오디오북을 선도하는 밀리의 서재를 인수한다. 9일 벤처캐피털(VC)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 창업주인 서영택 대표와 특수관계인 주식 일부 및 VC들의 지분을 사들여 밀리의 서재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 신주 발행에도 참여해 전체 지분의 30~40%가량을 인수해 안정적인 대주주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를 인수하면서 기업가치를 1000억원 이상으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디즈니+, 韓 상륙전 유한책임회사로 전환[조선비즈]


오는 11월 12일 국내 상륙을 예고한 디즈니플러스가 외부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유한책임회사로 조직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마블, 스타워즈, 픽사 등 막강한 콘텐츠를 갖춘 만큼 국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국내서 벌어들인 수익과 본사로의 배당, 세급 납부 내역 등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을 전망이다. 9일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를 서비스하는 월트디즈니의 한국법인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2016년 10월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조직을 변경해 설립했다. 유한책임회사는 감사보고서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출, 이익, 배당 등 회사 경영 관련 상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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