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볼루스, 메디톡스 제품 판매 안해"
지난 9일 발행된 신한금투 보고서 내용 반박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대웅제약은 메디톡스 제품의 에볼루스 판매 가능성은 명백한 허위라고 10일 주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9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메디톡스 제품의 에볼루스 판매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메디톡스가 자체 인허가를 진행한 뒤 이미 미국 내 유통망을 확보한 에볼루스를 통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웅제약 측은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에볼루스는 대웅제약과의 보툴리눔 톡신 독점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나보타 외의 경쟁품을 절대 취급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Jeuveau))'를 유통하는 파트너사다. 메디톡스가 최근 지분율 13.7%를 확보하면서 에볼루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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