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블랙 & 데커, 엑셀인더스트리 4400억에 인수
평균 목표 주가 기준, 약 27% 상승 여력 보이고 있어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3일 2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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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탠리 블랙 & 데커 홈페이지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스탠리 블랙 & 데커(이하 스탠리, Stanley Black & Decker)가 4400억원 규모의 기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13일(현지시간) 스탠리는 엑셀인더스트리(Excel Industries)를 3억75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셀인더스트리는 프리미엄 상업용 및 주거용 잔디 관리 장비 제조업체다. 이 기업은 올해 3억7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엑셀인더스트리는 허슬러(Hustler)와 빅도그(BigDog)라는 두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 1400개의 독립 딜러 운영점을 두고 있다.



제임스 M. 로리 스탠리 CEO는 "아웃도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M&A"라며 "엑셀인더스트리는 다양한 최고급 장비와 딜러 네트워크와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탠리는 60개국 이상에서 5만6000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이 기업은 수공구와 전동 공구, 기계식 접근 솔루션, 전자 보안과 모니터링 시스템, 헬스케어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응용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탠리의 사업부는 크게 도구 및 스토리지 부문, 보안 부문, 산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스탠리의 시가총액은 35조7000억원이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237.68달러로 최근 주가(186달러) 기준으로 27.5%의 상승 여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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