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 5대1 액면병합 결정
적정 유통 주식수 및 주가 안정화 통한 기업가치 향상 목적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주가 안정과 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의 액면병합에 나선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댜, 주식병합에 따라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진다. 


액면병합은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되면 발행주식은 기존 2945만3855주에서 589만771주로 바뀐다.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로 신주 상장일은 12월 3일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관계자는 "액면가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 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다"며 "적정 유통 주식수 및 주가 안정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결정으로 이후 꾸준한 문화 콘텐츠 개발로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해외사업 확장 및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NFT 콘텐츠 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 상장법인 한엽호오와 전략적 MOU를 맺은 바 있다.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는 트위터에 작성한 글, 목소리를 녹음한 파일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부여하는 증명서 개념이다. NFT 플랫폼은 이런 증명서를 거래할 수 있는 매개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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