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축산업 본격 드라이브 外

동원그룹,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신설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동원그룹이 수산업에 이어 축산업까지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에게 종합적인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로 도약한다. 동원그룹은 이를 위해 계열사인 동원홈푸드 산하에 축육부문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동원홈푸드 축육부문은 기존 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와 최근 동원그룹이 인수한 축산기업 세중이 통합돼 새롭게 발족된 사업 부서다. 동원홈푸드는 축육부문을 통해 지난해 기준 연매출 5500억원의 축산물 사업을 올해 연매출 8000억원 규모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육부문 대표이사는 강동만 동원F&B 영업본부장이 맡았다. 발령일은 23일이다.


신세계프라퍼티,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코람코에너지리츠)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하고 있는 주유소를 물류와 상업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물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개발 콘셉트 기획, 사업성 검토부터 건축설계, 시공과정의 공정관리까지 담당하며 개발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BGF리테일, 밀크파트너스와 업무협약



BGF리테일이 밀크파트너스와 손잡았다. 양사는 CU 멤버십 포인트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용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금까지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CU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처가 대폭 확대된다. 사용 방법은 밀크 앱에서 CU 멤버십 포인트를 '밀크코인'으로 전환한 뒤 이를 원하는 제휴사의 포인트로 교환하면 된다. 포인트는 교환 시점의 환율이 적용되며 제휴사별 일일 거래 한도가 존재한다. CU는 제반 시스템 개발을 통해 오는 12월 밀크 앱에 입점할 예정이다.


◆오뚜기 진라면 협업맥주 진라거 출시



수제맥주 스타트업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어메이징)가 오뚜기 진라면과 손잡고 맥주 신제품을 출시한다. 어메이징은 맥주 '진라거'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메이징이 오뚜기 진라면과 함께 협업해 선보인 '진라거'는 독일산 스페셜 몰트를 사용해 진한 몰트의 맛과 향을 살린 라거 스타일의 맥주다. 착향료와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순수하고 진한 맥주의 맛과 향을 낸다는 설명이다.


◆위메프 파트너사, 수수료 부담 80% 이상 줄여



위메프 2.9% 정률 수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트너사 가운데 대부분이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메프는 8월 한 달간 2.9% 정률 수수료를 적용받은 파트너사 중 92.4%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수료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81.5%는 수수료를 80% 이상 크게 줄였다.


롯데免, 스마트영수증 발행서비스 선봬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스마트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영수증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전자영수증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스마트영수증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약 100만 장의 종이 영수증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 "소상공인 매출 183% 급증"



쿠팡은 온라인 상생 기획전에 참여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매출이 1년새 183% 성장했다고 밝혔다. 쿠팡과 지방자치단체 간 적극적인 상생협력이 지역 중소상공인의 성장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해 쿠팡 소상공인 성장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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