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분할 반대"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5일 12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분할에 반대" [주요언론]


국민연금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 물적분할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핵심사업부의 비상장화에 따라 주주가치 훼손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14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제16차 회의를 열고 SK이노베이션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탁위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등 주주권 행사를 심의하는 기구다.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2030년까지 50만호 공급" [주요언론]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발표한 '서울비전 2030'에서 "재건축, 재개발 정상화로 2030년까지 5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4.7 보궐선거에선 재선을 전제로 2026년까지 재건축, 재개발로 18만5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는데 10년 중장기 목표로는 이보다 2.7배 늘어난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한화시스템, 자동차 전장 사업 본격 진출 [주요언론]


한화시스템이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과 손잡고 자동차 전장(電裝) 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화시스템은 15일 트루윈과 IR 센서와 차량 부품용 센서의 개발·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및 생산설비에 관한 합작투자 계약(JVA)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 자본금은 360억원 규모이며,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51대49 비율로 지분을 확보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투자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나이트비전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트루윈은 전장 모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연내 설립할 합작법인은 MEMS 반도체 팹(Fab·전용설비)부터 구축해 최첨단 IR 센서와 자동차 전장 센서 3종을 집중 개발 및 생산할 예정이다. MEMS 반도체 팹은 대전 유성구 소재 트루윈 사업장 용지 내에 지어질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조선 매각 철회해야"…거제시장,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 [한국경제]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향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을 동종 경쟁기업인 현대중공업 그룹에 매각하는 정부 방침을 철회하고 매각방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호소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우조선 매각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변 시장은 지금과 같은 매각방식은 지역경제와 세계 1위 대한민국 조선산업을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대우조선은 지역의 1200여개 협력사·기자재업체와 산업생태계를 이루며 경남도와 거제시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했다"며 "이대로 매각이 이뤄지면 경남지역 전후방산업의 동반 몰락과 함께 대량실업 발생 등 지역경제는 치명적 타격을 입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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