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월마트·아르고AI, 자율주행차 배송 시작한다
이종 기업 간 본격 협업 체계 구축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5일 20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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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드 홈페이지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포드와 월마트, 그리고 아르고AI가 힘을 합친다.


15일(현지시간) 포드는 월마트 및 아르고AI와 함께 마이애미, 텍사스 오스틴, 워싱턴 D.C.에서 자율주행차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고AI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포드의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이용해 월마트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브라이언 살레스키 아르고AI CEO는 "고객 수요가 높은 도시 지역에서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의 테스트와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3개 지역에서 월마트와 포드와 협력해 규모에 맞는 자율주행차 배달 서비스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대형 소매기업과 전통 자동차 기업, 그리고 신생 기술기업이 힘을 합친 이례적인 조합으로 이뤄졌다. 톰 월드 월마트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용이성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테스트는 아니다. 이 상용 서비스의 범위는 이후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 통합 테스트는 연말 시작된다. 스콧 그리피스 포드 자율주행&모빌리티 사업부문 CEO는 "아르고와 포드는 미국 도시의 넓은 면적에 걸쳐 대규모 자율주행차 운행을 공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상업용 상품 배송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포드와 아르고는 이미 2018년부터 여러 지역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테스트해왔다. 월마트 역시 2018년 마이애미에서 포드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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