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미래에셋 계열사 불법대출 의혹 조사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7일 08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정위, 미래에셋 계열사 불법대출 의혹 조사 [주요언론]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 계열사의 불법 대출 의혹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말 미래에셋컨설팅과 미래에셋증권, YKD 등을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받는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에셋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로  박 회장(48.63%)과 부인 김미경씨(10.24%)를 포함해 총수 일가의 지분이 91.86%에 이른다. 공정위는 YKD가 자본시장법상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하자 계열사가 아닌 것처럼 외형을 갖춘 GRD를 세워 편법으로 자금을 조달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트코인 성공해도 당국이 죽일 것이다"…세계 최고 헤지펀드 CEO 경고 [매일경제]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를 만든 레이 달리오 최고경영자(CEO)가 "가상화폐는 본질적 가치가 없다"며 가상화폐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일침을 가했다. 달리오 CEO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뉴욕 맨해튼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카이브리지 대체투자 콘퍼런스(SALT)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내가 이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이번 행사에서 "5년 내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가치의 10배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언급하자 달리오 CEO는 "현금은 쓰레기"라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입 사원 연봉인줄 알았네…" 아파트 월세가 무려 2700만원[매일경제]

최근 서울지역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가파르게 뛰어오르고 있음이 확인됐다. 지난 7월 기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전월세 중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조사됐다. 전셋값 1위는 36억원으로 래미안 대치팰리스가 차지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의원(국민의힘·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최고가 월세는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나타났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264.5㎡는 보증금 20억원에 월세 27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중소기업 대졸 1년차 근로자의 평균연봉(2852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쌍용차 입찰에 이엘비엔티·에디슨·인디EV 응찰 [주요언론]


쌍용자동차 인수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 컨소시엄, 전기자동차 제조사 이엘비앤티(EL B&T), 인디EV 등 3곳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쌍용차 인수 본입찰에는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후보군으로 꼽혔던 SM그룹은 불참을 결정했다. 법정관리 전 유력 인수후보였던 HAAH오토모티브 창업주가 설립한 미국 '카디널원 모터스'와 아랍계 사모펀드 두바이헤리티지홀딩스와 손잡고 인수를 추진했던 케이팝모터스 역시 인수를 포기했다. 


아이코사백스 "SK바사 코로나 백신 기술, 글로벌 권리 우리 것" [이데일리]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유일하게 임상 3상에 착수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이 주요 선진국에 직접 수출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GBP510에 적용된 핵심 원천 기술의 글로벌 권리를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아이코사백스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아이코사백스(Icosavax)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아이코사백스는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에서 기술을 들여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이코사백스는 워싱턴대 항원디자인연구소 VLP 기술에 대한 글로벌(한국 제외) 비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영국과 스위스 포함), 멕시코 등 주요 선진국에서 독점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외 모든 국가에서 비독점적 권리가 계속된다. 


현대중공업 오늘 상장…'따상' 가능할까 [이데일리]


공모 청약에 흥행한 현대중공업이 오늘 상장한다. 청약자들의 관심은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형성 후 상한가)'에 쏠리고 있다. 앞서 진행된 청약 과정에서 따상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보는 것이다. 1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현대중공업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종목코드는 A32918이다. 현대중공업은 2019년 6월 한국조선해양(009540)(구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물적분할돼 신규 설립된 선박 건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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