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국내 최초 독감 치료 수액 출시 外

◆JW중외제약, 국내 최초 독감 치료 수액 '플루엔페라주' 출시

[팍스넷뉴스 이호정, 민승기, 김새미, 윤아름 기자] JW중외제약이 수액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플루엔페라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루엔페라주'는 5일간 경구 투여해야 하는 오셀타미비르 제제와 달리 1회 정맥주사로 독감을 치료하는 페라미비르수화물 제제다.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을 적응증으로 한다.


◆휴온스메디케어, 방역 엑스포 'InQuE' 참가…멸균 사업 박차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방역기술·기자재 및 감염병예방솔루션 엑스포 'InQuE 2021'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최신형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에 탑재된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의 차별화된 멸균력과 경제적, 효율적 멸균의 중요성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 프로틴 딜라이트' 출시

일동제약이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의 새로운 제품으로 단백질을 보강한 '프로틴 딜라이트 파우더 시리즈'를 출시했다. '비오비타 프로틴 딜라이트 파우더 시리즈'는 ▲사과그릭요거트 ▲곡물 ▲단호박 ▲비기너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 종류에 따라 1일 영양섭취량의 18~27%에 해당하는 10~15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YBL-006 임상 1상 중간결과 공개



와이바이오로직스가 17일 유럽 최대 규모의 종양학회 'ESMO 2021'에서 현재 진행 중인 YBL-006의 임상1상 용량증가 코호트 중간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월 국내와 호주에서 YBL-006에 대한 임상1상을 승인받았으며, 용량증가(Dose Escalation)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지난 7월 1일 호주에서 YBL-006에 대한 용량 증가 코호트에 첫 투약을 시작한 바 있다. 암세포 표면의 면역관문 억제 단백질인 'PD-1'을 겨냥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BBT-176' 소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유럽종양학회 'ESMO 2021'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후보물질 'BBT-176'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 및 최신 개발 현황을 포스터 형태로 발표한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환자 유래 암 조직을 이식한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BBT-176을 1일 1회 용법으로 31일간 투약한 결과, 기저시점 대비 종양의 상대적 크기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생체지표(바이오마커)의 약력학적 분석 결과, 종양의 증식과 관련된 각종 지표들이 약물에 용량 비례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월드비전과 업무협약 체결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연간 1회 진행되고 있는 월드비전 합창단 기획 연주 후원 ▲월드비전이 지원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중 문화예술분야를 꿈꾸는 아동들 후원 ▲연말 시즌에 맞춰 병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공동기획하고 진행한다는 내용 등이 있다.


◆나이벡, 코로나19 후유증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 1상 추진


나이벡이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인 폐섬유증 치료제 'NIPEP-PF'에 대해 '흡입 제형'으로 개발을 확정해 임상 1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나이벡은 펩타이드 기반 폐섬유증 치료제 'NIPEP-PF'의 제형을 폐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흡입 제형'으로 확정했다. 임상 1상 진행을 위해 글로벌 CRO와 임상 진행 업무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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