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옴부즈만,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긴급 건의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7일 13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긴급 건의 [주요언론]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업회생신청 절차 개시로 자금난에 빠진 쌍용자동차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긴급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평택시에 쌍용자동차 협력기업 지원방안 마련을 긴급 건의했다. 그간 쌍용자동차는 340개 협력사에 공익채권 2500억원을 담보로 각 금융기관에 대출 지원을 요구해왔다. 이에 정부는 쌍용자동차 협력기업 우대보증 등을 통해 약 1300억원을 지원했으나 수혜기업은 340개 업체 중 55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SK이노, 석유공사와 CCS 사업 맞손... '동해가스전 CCS 사업 연구 추진' [주요언론]


SK이노베이션이 한국석유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포집저장(CCS)' 기술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 직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동해가스전 CCS 실증사업을 위한 최적 모델을 도출하고, CCS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실증사업이 검증되면 추후 사업화가 가능해진다. 


코로나 재확산 장기화에 정부 3개월째 "내수 불확실성" [주요언론]

정부가 코로나19 4차 확산 이후 3개월째 내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5개월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물가도 부담스럽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를 발표했다. 기재부는 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견조한 수출 호조세 및 고용 개선 흐름이 이어졌으나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대면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 165억달러..."9분기만에 증가" [주요언론]

올해 2·4분기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액이 26.8% 증가하며 9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획재정부가 17일 발표한 '2021년 2·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총투자액은 165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8% 증가했다. 2019년 1·4분기(51.9%)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셈이다. 같은 분기 기준으로는 2001년 2·4분기(263.7%) 이후 20년 만에 최대 증가다. 총투자액에서 지분 매각, 대부투자 회수, 청산 등 투자회수액을 제외한 순투자액은 128억4000만달러로 57.3% 크게 증가했다.


"코인, 지금 옮기지 않으면 증발할 수도"…거래소 줄줄이 폐업 [주요언론]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 신고 마감일이 오는 24일로 다가왔다. 만약 필수 인증을 받은 28곳 외 다른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면 자산을 다른 거래소로 옮기거나 출금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정 기간 내 자산을 이전하지 못할 경우 모든 자산이 사라질 수 있어서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거래소 28곳이 사업자 신고 필수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 ISMS 인증이 없다면 각 거래소는 이날까지 서비스 종료 여부를 결정하고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폐업하는 거래소에 자산을 두고 있다면 이는 모두 증발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아닌 특정 거래소에만 존재하는 '김치 코인' 또는 '잡코인'일 경우 위험성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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