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가상자산 지갑 만든다
내달부터 테스트 돌입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2일 22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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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상장 이후 지지부진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는 로빈후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로빈후드는 가상자산 지갑을 만든다고 밝혔다. 미국의 개인 투자자로부터 인기를 끄는 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다음 달부터 가상자산 지갑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점차 고객 범위를 넓혀나갈 것으로 보인다.



로빈후드는 자신들의 서비스가 고객들이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고객의 가상자산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더 확인하기 쉽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빈후드에서 고객들은 수수료 없이 가상자산을 교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는 주식 거래 수수료를 고객에게 부과하지 않는 전략으로 고객을 확보한 전례가 있다. 이 같은 전략이 가상자산 지갑에도 적용되는 셈이다.


미국의 거대 금융 IT 기업들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페이팔과 스퀘어 역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00만명이 넘는 주식 투자자 고객을 둔 로빈후드의 진출은 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나스닥에 상장한 로빈후드의 주가는 한때 70달러에 도달했으나, 최근 주가는 40달러 초반에 머물고 있다. 평균 목표 주가는 57.1달러로, 현재 주가 기준으로 35%의 상승 여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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