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유니콘' 넘보던 블랭크, 사실상 권고사직 수순에 '홍역'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4일 08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조 유니콘' 넘보던 블랭크, 사실상 권고사직 수순에 '홍역' [이코노미스트]

한때 '예비 유니콘'으로 꼽혔던 스타트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임직원의 대규모 이직·퇴사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다. 사측이 지난 1월부터 추진해온 사업부 재배치 작업이 발단이었다. 올 들어 임직원 200여명 중 적어도 30명이 회사를 나갔고, 10여명이 퇴사를 앞두고 있다. 사측은 "직원의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말하지만, 직원들은 "사실상 권고사직"이라고 주장한다.


롯데백화점 창사 42년만에 첫 희망퇴직 [조선일보]

롯데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롯데백화점이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것은 창사 42년 만에 처음이다. 롯데백화점 정직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4700여 명이며, 희망퇴직 대상자인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2000명 정도다.


"대우건설 매각 문제 있다"…금융위, 산은에 경고 [이데일리]

금융위원회가 '특혜·졸속 매각' 논란을 부른 대우건설 매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산업은행에 경고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 문제는 아니더라도 매각 절차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재발방지책으로 KDBI 임직원의 매각 차익에 따른 성과보수 지급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헝다 CEO 기업 빚 쌓여 가는데, 배당으로 10조 챙겼다 [뉴스1]

중국 제2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쉬자인이 회사의 빚이 쌓여가는 데도 그동안 배당으로 80억 달러(9조4000억원)를 챙겼다고 미국의 포브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쉬자인의 현재 개인재산은 115억 달러(13조5000억원)로 추산된다. 그런데 이 재산 중 80억 달러가 헝다의 배당금으로 얻은 수익이다.



플랫폼 규제에 韓-中-美 빅테크 동반하락… 개미들 고민 깊어진다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을 겨냥한 세계 각국의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국내외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정부와 정치권의 집중 타깃이 된 카카오와 알리바바는 이달 들어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보였다. 카카오, 네이버에 투자한 동학개미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대표 빅테크 주식 약 13조 원어치를 보유한 서학개미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리디북스, 2000억 규모 프리IPO…VC주주 대거 투자회수 시동 [인베스트조선]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프리IPO를 위해 잠재 투자자들을 접촉하고 있다. 당초 계획했던 조달규모는 1000억원 내외였지만 현재 최대 2000억원까지도 목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프리IPO는 해외 기관투자자가 주된 대상이다. 아직 논의 극초기 단계이나 몇몇 펀드들이 진성 의지를 갖고 투자규모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프리IPO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리디는 기업가치 1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처캐피탈(VC) 등 기존 주주들은 리디의 '투자 후 기업가치(Post-money Value)'가 1조5000억원 수준까지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