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미국 샌프란시스코 PG&E 본사 건물 인수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4일 11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교보생명 '셀프 상여' 지배구조법 위반 판단 [더벨]

금융당국이 교보생명보험에 수십 억원 대의 과징금과 자율처리사항을 통보했다. 보험금 과소지급 등이 주요 사유다. 그 중 보수위원회 심의 위반을 지적한 부분이 눈에 띤다. 지난해 일부 임원진에 대한 수억원의 '셀프 격려금' 문제가 업계에서 지적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도 이 부분이 지배구조법 위반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산은,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금융위 경고 없어" 해명 [NSP통신]

KDB산업은행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금융위원회가 산업은행에 경고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24일 해명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23일자 '"대우건설 매각, 문제있다"...금융위, 산은에 경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특혜·졸속매각 논란을 부른 대우건설 매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산업은행에 경고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재발방지책으로 KDBI 임직원의 매각 차익에 따른 성과보수 지급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연금, 미국 샌프란시스코 PG&E 본사 건물 인수 [마켓인사이트]

국민연금공단이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전력공급회사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의 본사 건물을 미국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하인즈(Hines)와 함께 인수했다. 23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하인즈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PG&E 본사 건물을 8억달러(약 9500억원)에 사들였다. 양사의 구체적인 투자 비율은 발표되지 않았다.


두나무, 기업가치 10조 인정받았다... 구주 거래로 1000억 유치 [마켓인사이트]

23일 벤처캐피털(VC)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구주 거래로 1000억원 안팎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알토스벤처스, 하나금융투자, 새한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들고 있던 구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두나무는 이번 투자로 10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 DSC인베스트먼트가 100억원을 투자했을 때 기업가치는 1조5000억원이었다. 4월 투자 유치 당시에는 6조7000억원의 몸값을 평가받았다. 6~7개월 사이 몸값이 6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



정부, 지분 보유한 민간기관 해외 석탄발전 투자 막는다 [뉴시스]

정부가 모든 공공기관은 물론 지분을 가진 민간기관의 해외 석탄발전 사업 투자를 중단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규 해외석탄발전 공적금융지원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신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공적 금융 지원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정한 가이드라인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NH투자증권, 헝다 파산위기 뚫고 달러화 조달 나선다 [마켓인사이트]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9일 달러화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만기는 5년이며 선순위 고정금리부 채권이다. 미국 기관을 제외한 아시아와 유럽 등 기관을 상대로 발행하는 이른바 유로본드(RegS)다. 발행규모는 수요예측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최근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중국판 '리먼 브라더스' 사태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헝다 그룹이 중추절 연휴 이후 급한불은 껐음에도 위기설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알짜' 중소형 코스메틱사 인수붐 다시 부나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코스메틱 전문회사 코스알엑스(COSRX)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중소형 코스메틱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들의 알짜 중소 코스메틱 기업 인수가 지속되면서 코스메틱 시장에서는 다음 인수 기업이 어느 곳인지에 대한 예측도 쏟아지고 있다. 24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7일 코스알엑스 지분 38.4%를 18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인해 코스알엑스의 전체 몸값은 단순 환산했을 때 4700억원에 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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