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빅4' 체제로 재편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7일 08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빅4' 체제로 재편···미인증 37곳 폐지 [주요언론]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은행 실명 계좌를 확보한 4대 거래소 체제로 사실상 재편됐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개정에 따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지난 24일 마감하면서 영업을 종료한 거래소들이 속출한 까닭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되던 66개 가상화폐 거래소 중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업자 신고를 마친 거래소는 29개다. 이 중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만 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했다.


현대차그룹 '왕회장' 영빈관 되찾았다 [주요언론]

현대자동차그룹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생전 이용하던 서울 성북동 영빈관 건물을 5년 만에 다시 품에 안았다. 정 명예회장 20주기를 맞이한 올해 주요 그룹사가 '현대 영빈관'을 재매입하면서 향후 기념관, 추모관 등 활용 가능성이 흘러나온다. SK가스로부터 매입한 해당 건물과 토지 지분은 현대차 48%, 기아 27.3%, 현대모비스 16.9%, 현대건설 7.8%씩 나눠서 등기했다. 현대차그룹의 매입금액은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국민은행도 대출한도 축소···은행권 전방위 확산 움직임 [주요언론]

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한 KB국민은행이 오는 29일부터 전세자금대출 집단대출 등의 한도를 대폭 축소한다. 이례적으로 실수요 성격이 강한 대출을 제한했지만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NH농협은행(7%대)과 하나은행(5%대)에 이어 국민은행도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연 5~6%)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中 경제 직면한 진짜 위기는 헝다 사태 아닌 전력난" [조선비즈]

중국이 직면한 진짜 위기는 굴지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사태가 아닌 전력난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헝다의 경우 부채가 중국 은행권 총 부채의 0.3% 정도여서 통제 가능한 상황이지만, 전력난의 경우 중국 일부 공장의 가동을 멈추게 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 특히 장쑤성, 저장성, 광둥성 등의 전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지역은 중국의 제조업 중심지일 뿐 아니라 세계의 제조업 핵심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전력난이 가중되면 전세계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지난해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885억원···3년간 3배 증가 [주요언론]

지난해 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가 18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는 특수관계법인이 일감을 몰아줘 이익을 얻은 수혜 법인의 지배 주주에 물리는 세금이다. 이는 1년 전인 지난 2019년보다는 소폭 줄어든 것이지만, 3년 전인 지난 2017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3배로 늘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납부 세액의 82%는 대기업이 냈다.


포스코·현대제철, 3분기 '역대 최대실적' 기록 갈아치운다 [주요언론]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전망치 평균)는 각각 2조3841억원, 6633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2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호실적 전망은 자동차와 건설 등 전방사업에서 철강 수요가 여전히 높은 데다 중국의 정책적인 철강 감산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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