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코인원 2대 주주로
자회사 게임빌플러스 통해 지분 추가 획득 '38.43%' 확보
이 기사는 2021년 09월 30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게임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가 됐다. 



게임빌은 100% 자회사 '게임빌플러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플러스는 약 539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코인원의 구주 21.96%(15만1218주)를 인수했다. 코인원의 지분 38.43%(26만4665주)를 확보하면서 차명훈 코인원 대표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코인원의 최대 주주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로 변동이 없다.


게임빌은 이번 투자로 블록체인 게임, NFT거래소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게임빌은 K-콘텐츠 기반의 NFT거래소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했고, 자체 개발 게임도 블록체인 기반의 NFT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코인원은 특정금융정보거래법 시행에 맞춰 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발급 확인서(실명계좌)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모두 획득해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코인원에 대한 투자수익 확대 측면에서도 게임빌의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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