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글로벌 29개국 사전 예약
북미•서유럽 19개국, 러시아•동유럽 10개국 등 29개국 이용자 참여 가능
'리니지2M', 글로벌 29개국 사전예약 시작 (출처=엔씨소프트)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글로벌 29개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에는 북미•서유럽 19개국(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브라질 등), 러시아•동유럽 10개국(우크라이나, 폴란드,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올해 하반기 리니지2M을 글로벌 29개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로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2M은 북미•서유럽 지역에서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는 오는 10월 6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리니지2M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2'의 게임성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이다. 2019년 11월 출시한 이후 '리니지M'과 함께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권을 오랜 기간 장악하며 엔씨소프트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국내에서 과도한 과금 체계와 관련해 

엔씨소프트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리니지2M 인기도 덩달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30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떨어진 인기를 글로벌에서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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