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2030년 전기차만 생산한다
2023년 4분기 첫 전기차 '스펙터' 출시…BMW그룹 전기차 확대 계획
이 기사는 2021년 09월 30일 13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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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BMW그룹 소유의 롤스로이스가 2030년을 기점으로 전기차만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롤스로이스는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제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스펙터(Spectre)'라는 이름의 첫 완전 전기 자동차를 2023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스펙터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중 전세계 도로들에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는 BMW그룹 차원에서 이뤄진다. BMW그룹은 롤스로이스 뿐 아니라 2030년까지 전 계열사의 차량 절반을 전기차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 정부들이 친환경 정책과 '탄소' 배출과 관련한 규제안들을 잇달아 마련하면서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BMW그룹이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는 이유다. 가령 지난 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50%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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