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주1-3 재개발 수주···올 정비사업 1위
공사비 5783억…누적 수주 '3조 클럽' 눈 앞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5일 10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일 파주1-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파주1-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우건설이 올해 따낸 정비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수주액은 5783억원이다.


파주1-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파주1-3구역 재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313-3번지 일원(19만146㎡)에 총 3278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지하3층~지상25층 아파트 37개동과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체 세대 중 조합원분 441세대와 임대분 210세대를 제외한 2627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파주1-3구역 단지명을 '밝은 내일과 빛나는 삶'이라는 뜻을 담아 파주 푸르지오 세레누스(SERENUS, '빛나는' 의미의 라틴어)로 제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비사업 실적과 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사업추진과 이를 통한 조합 수익 극대화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에서 파주1-3구역을 포함해 총 10개 프로젝트에서 2조7421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는 현재 기준 올해 건설업계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위다. 


대우건설은 현재 노량진5구역, 불광1구역, 과천 주공5단지, 원주 원동주공 등 4개 프로젝트의 입찰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정비사업 수주 '3조 클럽'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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