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삼송비엔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결제 MOU
라이즌 기반 공급망 및 서비스 구축 협업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HN(구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비엔씨와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플랫폼 및 페이먼트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에이치닥의 메인넷 라이즌(RIZON) 기반 공급망을 구축해 제품 관리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을 이용한 원산지 유통이력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사는 라이즌 기반의 가상자산을 통해 삼송비엔씨의 제품 구매 및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결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메인넷 라이즌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분야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향후 삼송비엔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IoT 사업개발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닥은 지난 9월 28일 코스모스의 텐더민트 엔진 기반 블록체인 '라이즌'을 공개하였으며, 10월 4일부터 아톨로 스왑(Atolo Swap)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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