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원, 광운대에 메타버스 플랫폼 공급
자회사 그리드 자체개발…"향후 다양한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6일 09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트원이 대학교 가상 캠퍼스 구축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에이트원은 최근 광운대학교를 대상으로 건설경영개론, 미국정치론, 힙합프로듀싱, 실감미디어론 등 총 43개 가상 캠퍼스 강의에 활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플랫폼은 그리드가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MOIM)'이다. 


그리드는 에이트원이 자본금 25억원을 100% 출자해 설립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이다. 임직원 100%가 모두 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기술 역량 특화 기업이다.


모임은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교육, 회의, 포럼 등이 가능한 비대면 콘퍼런스 기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현재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교 가상 캠퍼스를 비롯해 전시, 상영, 관람 등 다양한 가상 문화산업 부문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달 중 본격적인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후 다양한 메타버스 분야 사용자 체험 요소들을 늘려가며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철순 에이트원 대표는 "대학혁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광운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공급으로 실적용 요소들의 특화점을 한층 강화하고, 원활한 연계 교류를 통해 더욱 다양한 플랫폼 공급망 구축에 힘써갈 계획"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순 커뮤니케이션 강의 기능을 넘어 가상 실습 기능 지원 등 확장현실(XR) 플랫폼 기능까지 하는 가상현실 특화 플랫폼이다. 앞으로 다른 서비스 대비 특화된 퀄리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모임(MOIM)'이 광운대학교 메타버스 강의에 적용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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