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대림피앤피, 합병 의결
합병비율 5.069:1…글로벌 유화시장 대응력 강화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8일 09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DL케미칼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대림피앤피와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DL케미칼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후 사명은 DL케미칼이다. DL케미칼과 대림피앤피의 합병비율은 5.069 대 1이다.


DL케미칼은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 중심의 스페셜티 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DL케미칼은 생산 및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영업과 마케팅은 그룹 내 관계사인 대림피앤피가 담당하는 생산-판매 이원화 구조였다.


DL케미칼 여수공장 전경. 출처=DL케미칼.


DL케미칼은 이번 합병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생산 및 영업, 마케팅까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고부가가치 친환경 제품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하는 기술 영업 활동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L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글로벌 석유화학 회사를 향한 DL케미칼의 도약이 더욱 속도를 받게 되었다"며 "DL케미칼은 앞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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