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12월 '대형 택시'로 카카오에 도전장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2일 13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토스, 12월 '대형 택시'로 카카오에 도전장[조선비즈]

간편 송금 등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전격 인수한 가운데 오는 12월 대형 타다택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3월 이른바 '타다 금지법(개정 여객자동차법)' 통과로 렌터카·기사를 함께 부르는 주력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사라진 상태에서 타다는 현재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준고급 택시 '타다 플러스' 사업만 하고 있다. 타다금지법 여파로 이 시장을 사실상 카카오가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스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S리테일, 이번엔 물류스타트업 '팀프레시' 투자[이데일리]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한 통합 GS리테일이 전방위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단순 재무적 투자자(FI)가 아니라 전략적 투자자(SI)로 팀프레시의 브릿지 라운드 펀딩에 참여했다. 팀프레시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3642주를 주당 54만9000원에 사들이는 방식이다.


네이버·CJ, 물류센터 AI 이어 '디지털트윈' 도입한다[아시아경제]

네이버와 CJ대한통운 연합군이 스마트 물류센터인 군포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을 도입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공간에 현실의 '쌍둥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현실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물류 기업들의 최종 목적지인 '물류센터 무인화'에 도달하기 위한 필수 기술로 꼽힌다. 물류센터에 디지털트윈이 도입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네이버는 물류센터에 최신 기술을 잇따라 도입하며 쿠팡 등 경쟁사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유동규 '대장동팀', 특례사업 '낙생공원'도 손댔다[아시아경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팀'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도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금의 낙생지구에 포함된 낙생공원으로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남욱 변호사의 대학 후배, 정민용 변호사는 전략사업실 투자사업팀장으로 대장동에 이어 낙생공원 개발에서도 민간사업자 공모 지침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다원시스, 삼성전자 지분 투자 받는다…전략적 파트너 등극[아시아경제]

코스닥 상장사 전원장치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를 받는다. 차세대 나노 반도체 에칭 공정용 전자식 임피던스 매처(Matcher) 기술 개발에 성공해 삼성전자로부터 최종적으로 성능 테스트에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삼성전자와 공급 계약을 맺고 동시에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분 거래도 단행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관리 소홀로 부당이득 6년간 620억 달해[뉴시스]

잘못 지급된 국민연금으로 부당이득을 얻은 건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2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의 관리 소홀이 문제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12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연금 부당이득 적발 및 조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총 10만8342건의 부당이득이 발생했고, 그 금액은 총 619억2800만원에 달했다.


이달부터 건설현장 사망사고 고강도 집중점검한다[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력 강화 방안을 10월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실효성 있는 건설현장 점검이 되도록 점검방식을 개선한다. 10월 이후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은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발주청 등 합동으로 투입 인력 및 기간을 대폭 확대한 고강도·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발견된 안전부실 사항은 조치결과의 사진·영상 등을 정기적으로 제출토록 해 최대 3개월간 관리하고, 미제출한 현장은 재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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