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깊이 반성"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3일 08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깊이 반성" [주요언론]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수십회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치료에 의한 일이었지만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첫 재판에서 벌금 7000만원과 추징금 1702만원을 구형했다. 이 부회장 측은 이날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41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 13일 출범 [주요언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13일 출범한다. 위원회는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일상회복에 필요한 단계와 소요 시간, 백신 패스 도입 등 체계 전환에 필요한 주요 방안을 결정하고, 이달 중 실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 장관 및 분야별 민간위원 등 40명으로 구성된다.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뇌물공여 등 혐의 [주요언론]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12일 김씨에 대해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임의 경우 이미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공범 혐의를 적용했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씨는 전날 검찰에서 14시간동안 조사를 받았다. 


공매도 해제 5개월 만에 주가 초토화 [한국경제]

공매도가 재개된 지난 5월 3일부터 최근까지 공매도 금액이 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금지 조치가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상당 부분이 외국인 공매도 물량이었다.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공매도 비중은 77.4%를 기록했다. 테이퍼링, 환율 상승 등 악재에 공매도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개미들이 주가 하락의 주범으로 공매도를 다시 지목하고 있다.



서울 새 아파트, 내후년까지 씨 마른다 [서울경제]

내년에 이어 내후년까지 서울 아파트 시장에 '공급 한파'가 불어닥치며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쳤던 금융위기 직후 수준까지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023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2085가구로 내년(2만491가구)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4만9435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전년 대비 1만 7978가구 감소한 3만1457가구를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도 올해보다 1만9666가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18일 특별행사…맥북프로·에어팟 신형 공개할 듯 [주요언론]

애플이 오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13일 전 세계 미디어에 '봉인 해제'(Unleashed)라는 이름의 제목의 초청장을 보냈다. 행사는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9일 새벽 2시)부터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파크에서 열린다. 그간 애플은 연말 쇼핑철을 앞두고 가을에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현지 매체들은 이날 애플이 새로운 맥북 프로와 에어팟 이어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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