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카카오택시 골라태우기 첫 실태조사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3일 10시 5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시, 카카오택시 골라태우기 첫 실태조사 [주요언론]

서울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승객 골라태우기 등으로 논란이 된 카카오택시의 운행 실태 조사에 나선다. 13일 서울시는 카카오택시의 승객 목적지 표시와 선호지역 우선배차 서비스로 인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목적지 표시에 따른 택시기사의 장·단거리 선택 여부, 기사의 선호지역 우선배차 서비스 가입 여부에 따른 배차 성공률과 소요 시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여론조사 업체 조사원이 승객을 가장해 카카오택시 호출앱을 이용하는 택시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상회복위 첫 회의…김부겸 "고난 끝에 일상회복 준비" [주요언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13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그렇다고 당장 '마스크를 벗어 던지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강을 건너듯, 차근차근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IMF, 올해 세계 성장률 5.9%로 전망 [주요언론]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했다. 12일(현지시간) IMF가 공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은 5.9%로 전망된다. 지난 7월 제시했던 6.0%에서 0.1%P 하향한 수치다. 이번 전망치 하향 조정은 선진국 경기 회복에 영향을 미친 공급망 혼선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악화로 인한 저소득 국가 타격 등이 반영된 것이다. 한국의 경우 기존 전망치인 4.3%를 그대로 유지했다. IMF는 지난 7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3.6%에서 4.3%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FDA "모더나 2회 접종으로 충분" [주요언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 승인을 요청한 모더나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이날 공개한 문서에서 모더나 추가 접종이 항체를 증가시키지만 항체 수준 차이는 유의미하게 관측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모더나 백신을 추가로 접종을 받아도 2차례만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비해 새로운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현 정부 출범때 분양한 아파트..."최고 26억 올랐다" [한국경제TV]

현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에 분양된 서울 지역 일부 새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30%가량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서울 아파트 중 지난달에 실거래가 이뤄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28.3%, 금액으로는 평균 10억2천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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