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 단독 배급 '강릉' 예고편 공개
배우 유오성-장혁 적대 관계로 출연···오는 11월 개봉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하반기 기대작 범죄 영화 '강릉'의 티저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화 '강릉'은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단독 배급하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릉 최대 리조트 건설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조직이 품은 야망과 음모에서 비롯된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유오성과 장혁은 일찍이 적대 관계로 출연한다고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 두 배우는 지난 2015년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도 대립 구도를 형성한 적 있어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대립 관계를 보일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관계자는 "최근 OTT 플랫폼을 통해 소속 배우들을 알리고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 제작·배급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배급을 맡은 강릉 또한 웰메이드 범죄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에도 연기파 배우 집합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우 육성과 OTT 플랫폼 협업, 콘텐츠 제작, 투자 배급 등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은 오는 15일 본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이네임은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섹션에서 세계 최초 공개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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