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내년 최대 20% 하락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3일 17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램 가격 내년 최대 20% 하락 [주요언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주력하는 메모리 반도체 D램의 가격이 내년에 평균 15∼20%가량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D램 가격이 4분기에 하락세로 전환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D램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이 높아 평균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트렌드포스는 내다봤다. D램 시장 상위 3개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의 비트 단위 D램 공급은 내년 17.9%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16.3%만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9월 취업자 67.1만명 증가…7년 반 만에 최대 [주요언론]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7만1000명 늘어나면서 90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1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만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3월(31만4000명)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가폭은 2014년 3월(72만6,000명) 이후 7년 6개월 만에 가장 크다. 


9월 은행 가계대출 6.5조원↑…규제에도 증가세 지속 [주요언론]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10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과 은행들의 가계대출 조이기에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질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52조7000억원으로 8월 말보다 6조5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이 급증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코로나19 이전이나 예년 평균보다 큰 편이라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서울·경기 6억원 넘는 빌라 매매 급증 [주요언론]

올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6억원 이상에 팔린 연립·다세대주택(빌라) 거래가 4년 만에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서비스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9월10일까지 서울·경기의 6억원 이상 빌라 매매 건수는 3048건에 달했다. 전체 거래의 3.5% 수준이다. 지난 2017년 같은 기간 매매 건수가 1519건(2%)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불과 4년 새 두 배 넘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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