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브랜드 사용료 63억 증가
예상 매출 20% 증가 영향…3년간 총 253억 지불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4일 13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코오롱글로벌의 코오롱 브랜드 사용료가 당초보다 약 6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코오롱 브랜드 사용에 따른 브랜드 지급료가 당초 190억에서 253억으로 63억원 증가했다. 



사용료 증가 요인에 대해 코오롱글로벌은 "당초 매출 예상금액이 20%를 초과하면서 브랜드 사용료 예상금액이 재추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오롱글로벌 매출을 4조8330억원 안팎으로 전망한다. 이는 지난해 매출 3조9820억원 대비 21.4% 증가한 수치다.  


253억원의 브랜드 사용료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브랜드 사용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의계약 후 월단위로 지급하며, 코오롱글로벌 이사회는 이러한 내용의 안건을 지난 13일 의결했다. 코오롱은 코오롱글로벌 지분 75.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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