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야놀자가 2940억에 샀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4일 17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야놀자가 2940억에 샀다 [주요언론]

1세대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를 인수할 우선 협상대상자로 야놀자가 정해졌다. 인터파크는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야놀자와 전자상거래 부문을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터파크는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 뒤, 신설 법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매각한다. 인터파크는 앞서 7월 NH투자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최대주주 이기형 대표이사 등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앵커PE, 국내1위 HMR 프레시지 품는다 [한국경제]

앵커프라이빗에쿼티(앵커PE)가 국내 1위 간편식(HMR)업체 프레시지를 인수한다. 프레시지는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3일 투자업계 및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앵커PE는 최근 프레시지 지분 50%를 포함한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앵커는 기존 투자자인 하나금융투자PE 지분 등 구주 일부와 신주를 인수해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정중교 대표(32)는 회사에 남아 경영을 계속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7000억 규모'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더구루]

KB국민은행이 유럽 금융시장에서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를 발행한다. 조달한 자본을 활용해 친환경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14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IFR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5억 유로(6890억원) 규모 5년 만기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 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와프(MS)에 14bp(1bp=0.01%포인트)를 더한 연 0.048%다. 애초 최초 제시 금리를 18bp를 더한 수준으로 제시했는데 높은 관심에 금리를 내렸다.


대교그룹, YG엔터 자회사 '엑스골프' 인수 추진 [파이낸셜뉴스]

교육기업인 대교그룹이 YG엔터테인먼트의 알짜 자회사인 그린웍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그린웍스는 국내 골프 예약 1위 사이트인 엑스골프(X GOLP)를 운영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교그룹은 최근 그린웍스 인수전에 참여했다. 사실상 업계에선 대교그룹을 유력 인수자로 꼽는 분위기다. 인수 지분은 100%이며 몸 값은 600억원대로 알려졌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YG플러스(YG PLUS)는 토종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로부터 그린웍스 지분 100%를 315억원에 인수했다. 이번에 대교그룹에 매각을 성사시킬 경우 그린웍스를 4년만에 엑시트 하는 셈이다.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에 80층 높이 호텔 짓는다 [이데일리]

신세계가 부산 센텀시티에 최고높이 약 340m(80층 안팎)의 체류형 복합시설(가칭 '센텀시티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약 1조원(토지가 포함)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특급호텔과 레지던스, 오피스빌딩 등을 세우고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새로 그리겠다는 포부다. 이대로라면 국내 초고층빌딩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 부산 엘시티 랜드마크타워(101층, 411m)에 이은 3위권으로 신세계 건축물 가운데는 최고층이다.


홈플러스, 옛주인 英 테스코에서 인수대금 2000억 돌려받는다 [한국경제]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영국국제중재재판소는 테스코가 MBK파트너스에 1억1900만파운드(약 2000억원)을 지급하라 최종 판정했다. 해당 대금은 홈플러스에 귀속될 예정이다. 테스코는 2015년 약 7조2000억원(홈플러스 보유 부채 제외)에 홈플러스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양 측은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직후 인수가격 조정을 두고 6년여간 국제중재를 통해 다퉈왔다. MBK파트너스 측은 테스코가 매각 과정에서 홈플러스의 부채를 회계상 과소하게 책정해 매각가를 높게 평가했다며 국제중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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