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매출 감소한 도미노피자, 주가 상승세 꺾였다
미국 동일 매장 매출, 10년 만에 첫 감소 보여
출처=unsplash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도미노피자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매장 매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같은 변화가 코로나 19로 인한 배달 수요 증가로 수혜를 보았던 도미노피자에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미국 내 매장 매출은 줄고, 해외 매장 매출은 늘었습니다. 미국의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할 때 해외 동일 매장 매출은 8.8% 상승한 것입니다.


코로나 19 이후 외출이 힘든 미국 사람들은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치킨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피자와 치킨은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대표 배달 메뉴로 꼽힙니다. 그리고 배달 피자의 선두주자인 도미노피자와 한국의 메이저 치킨 기업은 지난해 상당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외출을 시작하며 배달과 테이크아웃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도미노피자는 배달 매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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