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제한' 푼 정부…'DSR 조기 강화' 꺼내나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8일 09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전세대출 제한' 푼 정부…이번엔 'DSR 조기 강화' 꺼내나[국민일보]

전세대출 제한을 풀며 실수요자의 전세 자금 마련 요구에 백기 투항한 정부가 대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조기에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대출금액을 제한하는 담보인정비율(LTV)과 달리 아예 차주별로 대출 규모를 제한하는 것이어서 대출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누수 사고' 신세계百 강남점, 점장 교체[주요언론]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누수 사고가 발생한 강남점의 점장과 부점장을 모두 교체했다. 정기 임원 인사가 난 지 얼마 안 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누수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임훈 백화점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이 백화점 본사 마케팅혁신 TF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채정원 강남점 부점장도 백화점 본사 해외패션담당으로 발령 났다.


"코스피, 내려갈 일만 남았다...경기·실적 피크 아웃"[한국경제TV]

전 세계 금융시장이 긴축과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우려에 휘청거리는 가운데 코스피 전망치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2850선까지 내리고, 증시가 3∼6개월간 박스권 조정(박스피)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또 장중 1200원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급등 국면에서 탈피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경총, 대선 정책 건의서 발간[주요언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내년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정책건의서 '제20대 대선후보께 경영계가 건의드립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69쪽 분량으로 경제, 일자리, 노사관계, 복지·교육, 안전환경 등 5대 분야 정책을 반영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발간사에서 "기업들이 끊임없이 혁신하고 실패에 위축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정신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입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열자 마자 개점휴업 토스뱅크…금융당국 입장 바꿀까[뉴스1]

금융당국이 출범 9일 만에 신규 대출을 전면 중단한 토스뱅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토스뱅크의 총량관리 한도 증액 요청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새로 출범한 은행에 대한 가혹한 규제라는 지적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토스뱅크의 올해 대출 총량을 늘려주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부정적이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진 않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다른 은행들의 대출이 많이 막힌 상황이기 때문에 토스뱅크에만 제한이 없다면 수요가 몰리게 돼 있다"며 "다른은행과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향후 (당국 내에서) 협의가 더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 부족에 車생산 13년 만에 최소[주요언론]

3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13년 만에 최저치로 뚝 떨어졌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여파다.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공장을 가동하지 못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76만 1975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지난해 3분기 생산량(92만1583대)보다 20.9% 감소한 수치다.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3분기만 따로 떼어내어 살펴보면 2008년 자동차 생산량(76만121대) 이후 13년 만에 최소치다. 2008년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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