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쟁사 비방댓글' 벌금 3000만원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8일 11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쟁사 비방댓글' 벌금 3000만원[뉴시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온라인상에서 벌어졌던 경쟁사 비방 허위 글 게시를 지시한 혐의로 벌금 3000만원을 부과받았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업무방해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홍 회장에게 지난 5일 3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재판 없이 벌금·과태료 등을 처분하는 절차다. 약식명령을 받은 당사자는 불복할 경우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은 후 1주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홍 회장과 함께 기소된 남양유업에게도 30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머지포인트 못 쓰는데…10명 중 8명 할부항변권 거절[주요언론]

머지포인트를 신용카드 할부 결제로 구입했다가 판매 중단 사태 이후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겠다고 신청한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 같은 요청이 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7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비씨)의 머지포인트 관련 할부항변권을 신청한 고객 수는 2604명, 액수는 4억9920만원이었다. 하지만 2202명(84.6%)의 할부 항변 신청은 요건 미충족으로 거절됐다. 액수로 치면 3억3150만원에 달한다. 할부항변권이란 소비자가 구입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약속대로 받지 못할 때 카드사에 남은 할부금 납부 거부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비트코인, 7671만원대로 상승[연합뉴스]

18일 오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7600만원대로 올라섰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1비트코인은 7671만1000원이다. 24시간 전보다 2.26% 오른 값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개당 768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르면 이번 주에 미국 최초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홍남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 우리 기술 보호전략 마련"[주요언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 청사에서 제1차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아래 우리기술 육성·보호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전략적 가치가 높은 핵심기술 선정·발굴 ▲기술탈취심화에 따른 인력·기술 보호체계 구축 ▲기술표분화 대응 및 국제공조 강화 등을 핵심으로 범부처 차원의 촘촘한 기술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국내 기업에 대한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과 관련해 "기업 자율성과 정부 지원성, 한미간 협력성 등에 바탕을 두고 대응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기 적발 9000억원 육박…환수액은 4% 미만[아시아경제]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이 10만명에 달하고 적발 금액은 9000억원에 이르지만 환수액은 4%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적발된 보험사기 인원은 35만4078명, 적발 금액은 3조3078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2019년 9만2538명에서 2020년 9만8826명으로 늘어났다. 보험사기 적발 금액도 2017년 7302억원에서 지난해 8986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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