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전체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_늘봄학교(1)
'43년 현대맨' 정진행, 대우건설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0.19 17:58:57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9일 17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43년 현대맨' 정진행, 대우건설行… 부회장으로 영입[머니S]

43년 동안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그룹에 몸담았던 정진행 전 현대건설 부회장(66)이 대우건설 부회장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중흥그룹은 현대건설 출신의 정 전 부회장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M&A 과정에서 그동안 취약했던 해외건설 부문을 강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 조직, 용산 사옥으로 집결[조선비즈]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부가 서울 용산 원효로에 있는 현대차 사옥에 집결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재원 사장이 이끄는 현대차 UAM 사업부는 조만간 원효로 사옥에 입주할 예정이다. 


9대 증권사 올해 청약수수료 수입 220% 급증[한겨레]

공모주 시장 활황을 등에 업고 증권사들이 '수수료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증권사들이 앞다퉈 개인투자자들에게 청약 수수료를 물려 수입이 급증한 덕분이다. 19일 <한겨레>가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요청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국내 9대 증권사의 올해 공모주 청약수수료 수입은 9월까지 833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한해 청약수수료(259억5천만원)보다 221% 늘어난 규모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대체투자 부문 분사 추진…내년 3월 출범 목표[전자신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계열사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조홍래)이 자회사 설립을 통해 대체투자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조직 내 실물자산운용본부를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는 스핀오프를 추진 중이다. 내년 3월 신설 법인 출범을 목표로 회사 내 테스크포스팀(TFT)이 조직돼 운영 중이며, 양해만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이 신설 법인 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츠, '법정 안전교육' 생략해도 배달 뛴다…산안법 위반[한겨레]

고용노동부가 음식배달 플랫폼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에 뒤늦게 착수한 가운데, '쿠팡이츠'가 산안법상 의무인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위법 운영을 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해건협-스페인건협, 제6차 건설협력포럼 개최 현대건설, 11월 대구서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분양
엘지유플러스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