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편의점결제' 서비스 해외송금 제휴사 확대
24시간 이용 가능…편의성 강화·이용 고객 증가 기대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핀테크 전문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편의점 결제' 서비스의 해외송금 제휴처를 확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편의점 결제' 서비스는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결제 서비스로, 갤럭시아머니트리에서만 제공하는 고유 결제 수단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최근 한패스, 핏샷, 크로스이엔에프 등과 계약해 총 5개의 소액해외송금업체에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해 말 해외송급업체 지머니트랜스와 제휴를 맺으며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송금 편의점결제는 고객이 한패스, 핀샷, 크로스이엔에프 등에서 해외송금을 하기 위해 원화를 충전할 때, 그 결제방법을 '편의점결제'로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이후 가까운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을 방문해 앱으로 수신한 바코드(PIN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납부해 충전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다. 



복잡한 인증절차를 걸치거나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24시간 언제든지 가까운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ㅍ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취급액은 100억원을 돌파해 편의점결제 서비스는 전년 대비 총 618% 성장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이번 소액해외송금 제휴사 확대로 올해 말까지 편의점결제 거래규모가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약 55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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