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블록체인 게임사 '애니모카 브랜즈'에 전략 투자
블록체인 게임 및 NFT 분야 신규 사업 계획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1일 13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컴투스가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 나선다.


컴투스는 21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사 '애니모카 브랜즈'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니모카 브랜즈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 타이틀을 비롯해 '포뮬러1', '마블', '파워레인저', 'WWE' 등 유명 IP 기반 블록체인 게임과 325개 라이선스 브랜드 기반 NFT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메타버스 게임 '더 샌드박스'를 개발한 '더 샌드박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스카이매비스, 대퍼랩스, 오픈씨 등 다양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밸류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자연스러운 경제 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융합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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