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바이오, 셀투인 기술이전 계약 체결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1일 11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티에스바이오, 셀투인 기술이전 계약 체결

티에스바이오 홈페이지 캡쳐

[팍스넷뉴스 이호정, 민승기, 김새미 기자] 티에스바이오는 셀투인(Cell2in)의 기술을 이전받는(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셀투인은 지난 2016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스핀오프로 설립된 회사로, 줄기세포의 성능 향상 등 세포 품질 평가 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이번 계약에서 티에스바이오가 셀투인으로부터 이전받는 기술은 제대조직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리·배양·동결 기술이다. 티에스바이오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기술에 더하여 세포배양과 품질관리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티에스바이오는 지난 7월 티에스제1호조합과 함께 에이치엘비파워를 인수했다.


◆ 에이치엘비, 에프에이 우회상장 여부 통지까지 거래 정지

에이치엘비가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인 에프에이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이치엘비의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이치엘비가 에프에이를 인수하는 것이 에프에이의 우회상장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에이치엘비의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 SK플라즈마, 싱가포르 혈액제제 국가 입찰 성공

SK플라즈마 안동공장

SK디스커버리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보건당국(Health Sciences Authority)의 혈액제제 국가 입찰에서 싱가포르 당국이 공급하는 물량 전량을 위탁 생산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가 싱가포르 국가 혈액제제 사업에서 낙찰을 거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정부와 본 계약을 연내 체결하고 오는 2023년부터 6년간 혈액제제 전량을 위탁 생산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싱가포르 입찰 사업 규모가 총 2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마크로젠, 뱅크샐러드와 제휴∙∙∙유전자검사 서비스 베타 오픈

마크로젠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1월 정부의 첫 번째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뱅크샐러드는 마크로젠과 협력을 통해 건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뱅크샐러드 이용자 누구나 뱅크샐러드 앱에서 손쉽게 마크로젠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하고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을 통한 유전자검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일 기준 선착순 5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 지놈앤컴퍼니 'BIO-EU 2021' 참가

지놈앤컴퍼니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BIO-EU 2021'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28일(현지시간) 4일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BIO-EU 2021은 1995년부터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 다국적 제약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신약후보물질들의 라이센싱, 공동개발 등의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과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캔서롭,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연구 계약 체결

캔서롭은 코리컴퍼니(COREE Company Limited)와 백신 개발 빅데이터 구축을 목적으로 약 30억원 규모의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캔서롭은 이번 계약으로 자회사 옥스퍼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와 협업해 한국과 영국에서 공동으로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분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맞춤형 백신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태 코리컴퍼니 미국법인대표는 "이번 연구는 감염되지 않은 그룹, 감염된 그룹, 백신 접종된 그룹, 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 그룹 총 4개 코호트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그룹의 면역세포 프로파일링을 통해 2022년부터 3년간 최소 1만건 이상의 분석된 결과를 빅데이터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매트릭스, 코로나19 백신 GMP 생산 MOU

(왼쪽부터)진매트릭스 김석준 부사장, 진매트릭스 홍선표 부사장,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 생물의약연구센터 곽원재 센터장, 생물의약연구센터 이지은 팀장, 진매트릭스 정용주 상무

진매트릭스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재 진매트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에 힘쓰고 임상시험용 백신의 위탁생산, 품질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진매트릭스는 자체 보유한 키메릭 바이러스 벡터 기반 'GM-ChimAd' 원천기술을 활용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생산공정과 시험법의 개발, 임상용 의약품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생산과 품질평가 시험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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