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사가 만난 새로운 과제 '인건비·연료비'
실업급여 신청자 수 19개월 만에 최저치, 에너지 가격도 지속 상승
Photo by Jan Rosolino on Unsplash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1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16일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29만 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3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만큼 고용주들은 극심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실업급여, 조기 퇴직, 경력 변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노동 공급은 줄어든 반면, 코로나 19 이후 살아난 미국 경제 속에서 기업들은 더 많은 노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노동력 부족은 모든 산업에 걸쳐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장 생산에는 차질이 발생하고, 마트 선반은 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점점 늘어나고 있죠. 노동력 부족 현상이 미국 경제의 화두가 된 가운데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승무원들이 교대 근무 사이에 최소 10시간의 휴식시간을 갖도록 할 것을 제안하면서 항공사들의 비용에 대한 걱정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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