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IPO 수요예측 흥행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2일 09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쌍용차, 17년만에 국내기업?…정상화까지 1조 투입 해야 [뉴시스]


2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선정해달라는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쌍용차의 인수 및 운영 주체는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TG투자가 맡고, 키스톤PE와 KCGI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쌍용차의 부채는 현재 7000여억원에 이른다. 이중 회생절차와 별도로 인수 후 즉각 값아야 할 공익채권만 40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향후 전기차 개발과 운영자금 등을 감안하면 쌍용차 인수 후 정상화까지 투입되는 자금만 1조원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IPO 수요예측 흥행 [서울경제]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흥행했다.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블랙록·싱가포르투자청(GIC) 등 해외 유력 기관들이 대거 청약에 참여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 청약에 흥행하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9만 원으로 결정돼 일반 청약에서 상당한 흥행몰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의 '황제 대출'…임직원에 1100억 퍼줬다 [뉴스1]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임직원에게 부동산 구매용 대출을 1억원씩 내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적용하지 않는데다 은행 대출과 무관하고 이자도 1%대에 불과한 '황제 대출'을 해주고 있다. 가스공사가 최근 5년간 이렇게 내준 대출 총액은 1100억원에 이른다. 가스공사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사내 대출에 LTV를 적용하고 한도를 축소하라"는 정부 지침을 무시하고 대출을 계속 내주고 있다. 은행권의 대출 제한 조치로 다수의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는 와중에도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다


현대重 vs 대우조선, 2조 항모 수주 위해 각각 연합 구축 [조선비즈]


국내 1호 경항공모함(CVX)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조원이 넘어 규모도 크지만, 국내 첫 경항모를 건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굴지의 조선사 두 곳은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유력 조선소뿐 아니라 전투기 제작사와도 손을 잡으며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다.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군은 이르면 내년 한국형 경(輕)항공모함에 대한 기본설계 사업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관 외면에…시몬느, 전격 상장 철회 [주요언론]


세계 1위 핸드백 제조사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시몬느)이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의 흥행이 저조한 탓이다. 경쟁률은 수십 대 1 수준이었고, 대부분 기관투자가가 희망가격 범위보다 낮은 가격을 써냈다.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의무보유확약 신청 건수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시몬느는 당초 공모가를 희망가격 범위(3만9200~4만7900원) 상단보다 37%가량 낮은 3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재무적 투자자(FI)인 블랙스톤 측과 이견 차이로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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